[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일(현지시간) 홈구장 캄프 누에서 인테르와 2019/20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경기를 치렀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두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한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메시는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자신의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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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새로운 기록을 발표했다. 메시는 리그를 제외한 클럽 국제 대회 통산 146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최다 출전을 기록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뿐 아니라 UEFA슈퍼컵, FIFA클럽 월드컵 등 국제적으로 치러진 경기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이로서 메시는 타이 기록을 갖고 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145경기를 뛰어 넘었다.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국제 대회 최다 출전을 기록한 선수는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다. 그는 현역시절 178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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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클럽 역대 기록에서 ‘TOP 5’안에 드는 선수를 봤을 때, 현역으로 뛰고 있는 자는 메시 혼자다. 헤라르드 피케(116경기)와 세르히오 부스케츠(116경기)가 나란히 역대 국제 대회 최다 출전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클럽 국제 대회에 최다 출전한 선수 순위다.
1. 사비 에르난데스: 178경기(1998-2015)
2. 리오넬 메시: 146경기(2004-?)
3.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145경기(2002-2018)
4. 카를레스 푸욜: 137경기(1999-2014)
5. 빅토르 발데스: 124경기(2002-2014)
6. 헤라르드 피케: 116경기(2008-?)
6. 세르히오 부스케츠: 116경기(2008-?)
8. 다니 알베스: 90경기(2008-2016)
9. 미겔리: 85경기(1973-1989)
10.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74경기(2010-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