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메시는 고향 아르헨티나 병원에 호흡기 50개를 기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여기에 메시 역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돕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10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고향 병원에 호흡기 50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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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병원 ‘로사리오’에 기부했다. 아르헨티나는 하루 4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10일 기준 총 확진자는 24만명을 넘어섰다. 메시가 기부한 지역인 로사리오엔 이날 기준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병원에는 환자 치료를 위한 호흡기가 부족한 상태였다. 때마침 메시가 이를 기부했고, 호흡기는 해당 병원 중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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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5월에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가라안’ 병원에도 호흡기와 모니터 등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용품들을 기부한 바 있다. 메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병원에만 50만 유로(한화 약 6억9,800만원)를 기부했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