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리오넬 메시가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의 바르셀로나 상대 팀에 대해 언급했다.
UEFA는 2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을 진행했다. 바르셀로나는 ‘죽음의 조’로 여겨지는 F조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터 밀란, 슬라비아 프라하와 한 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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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올해의 공격수’ 상을 수상하며 이 자리에 참석한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먼저 “어려울 것이다. 세계적인 수준의 팀들을 상대하고, 챔피언스리그는 그 어느 것보다 공이 둥글다. 어떤 팀을 상대하든 승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우 특별한 경쟁이다. (바르셀로나가) 위대한 시즌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바르셀로나가 속한 F조를 평가했다.
또한 메시는 조별리그 상대 팀 하나하나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먼저 도르트문트에 대해 “지그날 이두나 파크(도르트문트의 홈구장)에서 한 번도 경기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곳에 매우 가보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메시는 “그곳의 사람들과 분위기를 보는 것은 항상 나에게 좋은 인상을 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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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인터 밀란에 대해서도 “지난시즌 이미 인터 밀란과 경기한 적 있지만, 난 부상 때문에 뛰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슬라비아에 대해 메시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처음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 팀 모두 훌륭한 경쟁이 될 것”이라며 조별리그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