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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올시즌 라리가 공격pt=레알 팀 득점

[골닷컴]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현재,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 한 명의 공격포인트가 레알마드리드 팀 득점과 같다. 

메시의 존재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레알 화력이 얼마나 빈약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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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열린 경기에서 메시가 헤타페(2-1 승)전에서 1골을 추가할 때, 레알이 레알소시에다드에 무득점 패배(0-2)를 당하면서 동률을 이뤘다. 

메시는 이날 득점으로 16골 10도움 등 라리가 공격 포인트를 26개로 늘렸다. 레알의 팀 득점은 26골에 머물렀다.

메시를 앞세운 바르셀로나의 팀 득점(50)은 레알의 두 배에 조금 못 미친다. 

득점 선두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12골·2위) 오스만 뎀벨레(7골·공동 11위) 등 세 명이 35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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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팀 최다득점자는 카림 벤제마로, 뎀벨레와 같은 득점수를 기록 중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질 법하다.

하지만 레알의 ‘굴욕’이라고만 깎아내릴 수 없는 것이, 현재 레알 보다 팀 득점이 많은 팀이 메시의 바르셀로나(50골) 포함 4팀(세비야 31골/레반테 30골/셀타비고 28골) 뿐이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26골)는 레알과 같은 수의 골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유럽 5대리그에서 팀 득점이 맨체스터시티(56골·21경기)에 이어 2번째로 많다. 막강화력을 토대로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현재 2위 아틀레티코에 승점 5점 앞서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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