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Messi BarcelonaGetty Images

메시 부친 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펩과 얘기 나누진 않았다... 바르사 잔류는 어려워”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리오넬 메시의 부친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FC 바르셀로나의 바르토메우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리오넬 메시의 부친 호르헤 메시가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공항에 모인 기자들에게 “아무 것도 모른다. 펩과 이야기 나누진 않았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잔류는 어렵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메시의 부친은 2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회장과 메시 이적에 대해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측은 이적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고, 바르셀로나는 잔류를 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7억 유로(약 9,856억 원)에 이르는 바이아웃을 주장하고 있다.

양 측의 이번 만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세계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이적을 허용한다면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행이 유력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바르셀로나에 머무르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메시는 지난 31일 열린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첫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았다. 30일 진행된 선수단 코로나 검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데 이어 훈련도 불참한 것으로 보아, 20년 간 몸담았던 팀과의 이별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