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Barcelona 2019-20Getty Images

메시, 복귀 후 첫 풀타임 "나의 시즌은 이제 시작"

▲복귀 후 네 경기 만에 풀타임
▲바르사, 인테르에 2-1 역전승
▲메시 "차츰 몸이 풀릴 거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시즌 개막 후 약 2개월이 지난 현재 FC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2)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네 경기를 소화했다.

현시점에서 메시는 아직 올 시즌 득점이 없다. 시즌 초반 약 2개월간 메시가 골을 기록하지 못한 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후 점진적으로 경기력을 회복 중이다. 메시는 3일(한국시각) 인테르를 상대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F조 2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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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몸상태를 회복 중인 메시지만, 갈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그는 지난달 25일 비야레알전에서 앙트완 그리즈만의 선제골을, 3일 인테르를 상대로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역전골을 도왔다.

올 시즌 현재 2도움을 기록 중인 메시는 인테르전을 마친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 나는 시즌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올 시즌 처음으로 90분간 뛰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몸이 풀릴 것이다. 오늘은 경기 초반에는 흐름을 주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자신과 팀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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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우리 팀은 드레싱 룸에서 선수들이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매우 단합된 조직"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F조에서 인테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슬라비아 프라하와 16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 리가에서 올 시즌 초반 치른 7경기에서 단 4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주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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