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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 부진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

AM 8:07 GMT+9 19. 9. 24.
Lionel Messi
메시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지만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좋지 않다.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메시가 부진을 겪고 있는 팀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리오넬 메시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어워즈 2019’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메시는 유력한 후보였던 판 다이크를 제치고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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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먼저 “항상 중요한 것은 팀이고, 나머지는 뒤따라온다고 말한다. 가족과 함께해 행복한 밤이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메시는 올해 최고의 선수가 됐지만, 바르셀로나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바르셀로나는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5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2승1무2패(승점7점)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4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부상에 시달리던 메시가 리그 복귀전을 치렀지만, 바르셀로나는 2-0으로 패하며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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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시는 개인상 수상의 기쁨을 잠시 미뤄두고 팀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그는 “경기를 하고, 상황을 만드는데 어려움에 놓여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나아져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의심의 여지없이 좋아질 것이고,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며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