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essi Real Madrid BarcelonaGetty

메시, 리그 재개 앞두고 부상… 팀 훈련 제외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라리가 재개를 앞두고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팀 훈련에는 제외됐지만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재개 첫 경기까지는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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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메시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메시가 가벼운 오른쪽 대퇴부 부상으로 팀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리그 재개를 8일 앞두고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 맞춤 훈련을 하고, 수 일 내 팀 훈련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리가는 12일 새벽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세비야 더비’로 공식 재개된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전 5시 기성용이 속한 마요르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가 아직 8일 남았기 때문에, 구단의 발표대로 메시의 부상이 크지 않다면 재개 첫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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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18승 4무 5패, 승점 58점으로 라리가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2위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2점 차로 뒤쫓고 있기 때문에 리그가 재개되면 불꽃 튀는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메시는 올 시즌 리그 19골 12도움을 올리며 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 경쟁을 앞두고 메시의 부상 정도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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