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생 공격수 후보: 호날두, 아구에로, 레반도프스키, 벤제마, 이브라히모비치, 메시
▲ 90년대생 공격수 후보: 음바페, 마네, 케인, 살라, 네이마르, 아자르
▲ 00년생 후보로는 그린우드와 비니시우스, 홀란드, 마르티넬리, 산초 선정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자 여기 여러 명의 선수가 있다. 그리고 이들로 조합을 꾸려야 한다.
조건은 한 가지다. 80년대생부터 90년대생 그리고 00년생까지. 한 명씩 추려서 선정해야 한다. 해답은 없다. 유저가 원하는 최고의 조합이 바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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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쿼카'는 27일 80년대생 선수와 90년대생 선수들 그리고 00년대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퍼펙트 콤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룰은 간단하다. 각자 원하는 선수 한 명씩을 뽑아 세 명이 한 팀을 이루면 된다. 조건은 한 가지다. 중복되면 안 된다. 여기에서 중복 돼서는 안 될 조건은 선수들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한다.
일단 80년대생 선수들을 살펴보자. 호날두를 시작으로 아구에로와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벤제마와 이브라히모비치, 끝으로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90년대생 선수로는 음바페를 시작으로 마네와 케인 그리고 살라와 네이마르가, 끝으로 아자르가 선정됐다. 마지막 줄 00년생을 보면, 그린우드를 필두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홀란드가 그리고 파티와 마르티넬리, 산초가 눈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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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그렇고 웬만해서는 첫 번째 줄 F번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그다음 90년대생 선수들과 00년대생 선수들을 잘 조합해야 한다. F번을 택하면 왼쪽 윙어와 공격수가 필요하다. 필자 선택은 5번과 C번이다. 개인 취향이니 오해 말길 바란다. 여기까지 봤다면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선수가 더 좋은지 갑론을박을 펼칠 것이다.
A번을 선택하게 되면, 그를 보좌할 두 명의 선수가 필요하다. 두 번째 줄에서 1번을 넣는다면, 마지막 줄에서는 A번이나 C번을 골라야 한다. 여기까지 봤으면, 마지막에 있는 C번 카드를 계속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구에로와 레반도스프키 그리고 벤제마와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카드도 있다. 대신 두 번째 줄과 마지막 줄에서 양쪽 윙포워르를 차출하면 된다. 이쯤 되면 두 번째 줄에서 1번과 5번 카드를 두고 고민할 것이다. 2번과 4번도 매력적이다. 6번의 경우 지난 시즌이면 몰라도 올 시즌은 물음표다.
3번도 좋은 선수지만, 첫 번째 줄에서 매력 넘치는 공격수가 즐비한 탓에 조금은 주저할 수도 있다. 대신 3번을 택하면 마지막 줄 A번은 피해도 된다. 오해는 말자. A번이 나쁜 선수라는 말은 아니다.
정답은 없다.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축구가 강제 휴식기에 들어선 만큼 재미로 보면 된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까?
사진 = 스쿼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