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최근 새로 부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한 지지와 '박싱데이'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마타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롭게 시작할 맨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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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싱데이'는 영국 축구에 있어서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다. 보통 휴일에는 휴식이 있지만, 우리의 훈련은 멈추지 않는다. 이번 주 올드 트래포드에서 2경기를 치르는데,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승리를 거두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우리는 최근 감독 교체로 인해 조금 특별한 한 주를 보냈다. 우리에게 트로피를 안겨 준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그의 미래에 대한 행운을 빌어주고 싶다"며 무리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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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는 또한 "모두가 알다시피, 임시 대행으로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 새롭게 부임했다. 지난 카디프를 상대로 거둔 대승은 남은 한 해와 새해에 대한 팀의 사기를 높일 것이다"라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앞을 내다보며 낙관적인 모습으로 리그 상위에 오르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어 있다"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맨유는 다가오는 26일, 30일(현지시간) 각 허더즈필드와 본머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박싱데이' 일정을 치른다.
사진 = 후안 마타 공식 블로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