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4세 '원더키드' 아리피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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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유망주 아리피, 무리뉴 감독 초청으로 맨유 입단 테스트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먼 미래를 내다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이더에 이번에는 14세 공격수 리네스 아리피가 포착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스웨덴 유망주 아리피에게 입단 테스트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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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시 IF에서 활약 중인 아리피는 이달 말 맨유 캐링턴 훈련장을 방문해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스웨덴 듀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빅토르 린델로프에게 아리피의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는 후문이다.

아리피는 현지 언론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자신의 아이돌로 꼽으며 "맨유 입단은 예전부터 꿈꾸던 일"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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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2016년 맨유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유소년 육성에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맨유는 그가 부임한 후 파리 생제르맹의 알리우 트라오레(16), 첼시의 디숀 버나드(16)를 차례로 영입했다. 또한,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초반 스페인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힌 아르나우 푸이그말(16)을 영입하기도 했다. 아리피는 이들보다 더 어린 14세로 먼 미래를 위한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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