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핫스퍼의 포체티노 감독에게 계속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그의 영입을 위해 큰 돈도 기꺼이 지불할 예정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계약 기간이 4년 남은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오는 데 필요한 보상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약 3,400만 파운드(약 5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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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솔샤르 감독대행이 좋은 모습을 보임에 따라 맨유가 그의 정식 감독 전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입 1순위는 포체티노 감독이라고 전했다.
최근 ‘뉴욕 증권거래소’의 발표에 의하면, 맨유의 재정 상태는 포체티노를 위한 큰 금액을 지불하기에 충분히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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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큰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토트넘은 포체티노를 쉽게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맨유의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는 팀의 시즌 말미 성적에 따라 솔샤르를 정식 감독으로 채용할 것인지 혹은 큰 비용을 들여 포체티노를 영입할 것인지 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