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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떠날 시 타겟은 유리 틸레만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계속해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폴 포그바가 떠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타겟은 유리 틸레만스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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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는 7일(현지시간) “리그 우승 트로피를 따낼 수 없는 맨유에서 포그바는 좌절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맨유의 미드필더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다.

이어서 매체는 “포그바가 떠날 시 맨유는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 타겟으로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인 22세의 틸레만스는 AS모나코에서 레스터 시티로 임대돼 지난 시즌 후반기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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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만스는 레스터로 임대 이적하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차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치고 영국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점이 맨유에게는 메리트다.

하지만 레스터 역시 틸레만스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지난 2월 경질당한 퓌엘 대신 레스터에 부임한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틸레만스를 계속해 주축 미드필더로 활용하고 싶어한다. 관건은 포그바의 이적 여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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