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챔스 진출 위해 아르나우토비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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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autovic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 이상 책정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전 카드’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점찍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 ‘미러’ 등 복수의 매체는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아르나우토비치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탑4’ 진입을 위해 아르나우토비치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료로 이미 5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 이상을 책정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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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현재 리그 7위에 위치하고 있는 맨유의 부진 탈출 해법을 공격진에서 찾으려는 모양새다. 로멜루 루카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238일째 무득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자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아르나우토비치에 대한 무리뉴 감독의 관심은 예전부터 이어져 왔다. 시즌 시작 전에도 수 차례 영입설이 있었으며, 무리뉴 감독은 오스트리아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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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cm의 신장에서 나오는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 능력 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까지 보유한 아르나우토비치는 맨유 공격진에 새로운 타입의 옵션이 될 수 있다. 또한 2009/10 시즌 인터 밀란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던 경험도 있다.

첼시, 에버튼 또한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아르나우토비치는 이적설에 대해 이틀 전 팬들에게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웨스트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통해 “신문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믿을 만 하지 못하며 사실이 아니다. (이적과 관련된) 기사를 읽었다면 그냥 흘려넘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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