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스터전에서 발목 부상
▲결장 기간 등은 아직 비공개
▲내일 아스타나전 결장은 확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력 누수가 더 커졌다. 이번에는 측면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21)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오는 20일 새벽 4시(한국시각)에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아스타나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L조 1차전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현재 맨유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23), 미드필더 폴 포그바(26), 수비수 루크 쇼(24)가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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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여기에 측면 공격수 제임스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솔샤르 감독은 "제임스가 레스터전에서 부상을 당해 아스타나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라디오 방송 '토크스포트'에 따르면 제임스는 레스터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그의 정확한 부상 부위와 결장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외에 맨유는 마샬이 허벅지, 포그바가 발목, 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란히 올 시즌 유로파 리그 첫 경기인 아스타나전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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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맨유가 올 시즌을 앞두고 솔샤르 감독의 요구에 따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구단 스완지에서 이적료 약 153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224억 원)에 영입한 신예 공격수다. 그는 올 시즌 맨유가 치른 다섯 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이 중 네 경기에 선발 출전해 현재 세 골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