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스몰링 “이기지 못한건 운이 부족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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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2-2 무승부…8위에 머물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스몰링과 네마냐 마티치가 경기 후 무승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야말로 ‘장군멍군’의 경기였다. 26분 아스널의 무스타피가 선제골을 넣었고, 맨유의 마르시알이 4분만에 동점골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68분 로호의 자책골 덕분에 다시 앞서갔지만 채 1분도 되지 않아 린가드가 재차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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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팀의 계속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맨유의 수비수 스몰링은 경기 후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몰링은 “우리 선수들 모두가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서로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한 발짝 더 뛰려고 노력했고 상대를 압박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3번째 골을 득점하지 못한 것은 불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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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마티치는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섰다. 팬들에게 아주 즐거운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우리 선수단의 자신감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 우리는 우리가 보여줘야 할 전투적인 자세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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