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솔샤르에게 임대 영입만 허락..미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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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선수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 것 같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맨유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선수를 영입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 것 같다.

22일 영국 일간지 ‘미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가 올 시즌 종료 때까지 거액의 이적료 지출을 꺼린다. 이미 조세 무링요 전 감독 체제에서 4억 1천만 파운드(현재 환율 약 5835억원) 가까이를 선수 영입에 들인 까닭이다. 풀타임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 스쿼드 변화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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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구단은 올레 구나 솔샤르 감독대행에게 임대만 허락할 예정이고, 대행직을 맡기기 전 에드 우드워드 구단 부회장이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다고 ‘미러’는 밝혔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현재 맨유와 링크 된 선수들(칼리두 쿨리발리, 더글라스 코스타 등)이 올 시즌 후반기에 올드트라포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가능성은 극히 적다. 맨유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뛸 정도의 스타를 빌려주는 라이벌 구단이 존재할 리 만무하다. 솔샤르 대행은 사실상 현재 스쿼드로만 올 시즌을 꾸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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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노르웨이발 소스를 통해 솔샤르 대행이 기본급 100만 파운드(약 14억 2천만원)에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 획득시 7자릿수(*100만 파운드 이상)의 보너스를 지급받는다는 사실도 전했다. 컵대회 우승 시 10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급받는다고.

맨유는 노르웨이 클럽 몰데에서 내년 5월 말까지 단기 임대 형식으로 솔샤르 대행을 데려왔다. 정식 감독으로 임명할 경우, 몰데에 800만 파운드(약 113억 8600만원)의 감독 이적료를 지출해야 한다고 ‘미러’는 보도했다.

사진=맨유 감독 데뷔전에서 카디프를 5-1로 꺾고 기뻐하는 솔샤르 대행.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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