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 이어 에브라에게 앰버서더 제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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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ra
최근까지 계속해 맨유 지지...클럽에 여전한 애정 보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박지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앰버서더 역할을 제안받을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유 측이 에브라에게 앰버서더 직책을 부여하는 것을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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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박지성의 ‘절친’으로도 한국 팬들에게 유명했던 에브라는, 맨유에서 9시즌간 5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폴 포그바와 앙토니 마샬 등의 선수들을 포함해 맨유 스태프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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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맨유의 홈경기를 계속해 방문하고 있는 에브라는, 자신이 몸담았던 클럽에 대해 여전한 지지를 드러내고 있다. 맨유의 현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2014년 박지성이 비유럽 출신 선수로서는 최초로 맨유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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