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 이달 맨유와 계약 끝
▲이미 바르셀로나가 접촉
▲맨유와 바르사, 마타의 선택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베테랑 미드필더 후안 마타(31)를 붙잡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타는 이달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맨유는 지난 2014년 1월 이적료 약 400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711억 원)에 첼시에서 마타를 영입했다. 그러나 마타가 올여름 이대로 이적하면 맨유는 이적료도 받지 못하고 그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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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7일(현지시각) 맨유가 마타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타가 맨유에 남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심지어 그는 지난 1월부터 '보스만 룰'에 의거해 일찌감치 타 구단 이적을 추진해왔다. 가장 적극적으로 마타 영입을 시도한 구단은 바르셀로나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이미 마타는 바르셀로나와 접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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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마타와 재계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올여름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뿐만 아니라 맨유 1군에서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리건 풀, 제임스 윌슨이 구단을 떠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