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마샬, 올 시즌 EPL 슈팅 대비 골 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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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Martial Marcus Rashford Manchester United Watford 3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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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EPL에서 가장 효율적인 킬러는? ▲마샬, 슈팅 대비 득점 비율 25.6%로 1위 ▲득점왕 사디오 마네(25.3%) 근소하게 제쳤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샬(23)이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가 됐다.

사실 마샬의 올 시즌 활약은 기대에 미치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는 27경기(선발 18경기) 10골을 기록했지만, 득점 기록이나 경기력과는 별개로 태도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마샬은 갈등을 겪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에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훈련 태도가 불성실한 마샬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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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샬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정확한 슈팅력을 자랑한 선수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마샬이 올 시즌 기록한 슈팅수는 총 39개다. 그는 이 중 25.6%에 해당하는 10개를 골로 연결했다. 마샬은 슈팅 39개 중 유효슈팅 또한 23개로 문전에서 특유의 날카로움을 과시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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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마샬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보다 높은 슈팅 정확도를 자랑했다. 마네의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은 25.3%로 마샬과 비교해 근소하게 밀렸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슈팅 횟수 대비 득점 비율이 25%를 넘긴 선수는 마샬과 마네뿐이다.

한편 토트넘에서 12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슈팅 대비 득점 비율은 16.2%로 기록됐다.

# 2018/19 EPL 슈팅 대비 득점 비율

25.6% - 앙토니 마샬 - 맨유
25.3% - 사디오 마네 - 리버풀
24.1% - 글렌 머레이 - 브라이턴
23.4% - PE 오바메양 - 아스널
23.1% - 셰르단 샤키리 -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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