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Reguilon Sevilla 2019-20Getty

맨유, 루크 쇼 대안 물색 중…레길론 영입 추진한다

▲맨유, 왼쪽 풀백 영입 추진
▲루크 쇼 경쟁자 물색 중
▲우선순위는 레길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왼쪽 측면 수비수 루크 쇼(25)를 대체할 만한 영입 대상을 찾아 나섰다.

지난 시즌 맨유의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는 쇼와 유망주 브랜던 윌리엄스(20)의 차지였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3일(한국시각)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유는 쇼, 윌리엄스보다 유럽 무대에서 더 검증된 자원을 물색 중이다. 맨유가 최소 쇼와 주전 경쟁을 펼칠 만한 왼쪽 측면 수비수를 원한다는 게 주된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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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맨유가 영입후보 중 우선순위로 점찍은 자원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세르히오 레길론(23)이다. 레길론은 지난 시즌 세비야로 임대돼 활약했다.

레길론은 지난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38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세비야가 유럽축구연맹(UEFA) 4강과 결승전에서 맨유, 인테르를 연이어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레길론은 올여름 자신을 노리는 맨유를 상대한 4강전에서는 세비야가 0-1로 뒤진 26분 수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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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레길론에게 매력적인 행선지가 될 수 있다. 맨유는 비록 유로파 리그 우승은 놓쳤으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2020/21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게다가 그는 올여름 원소속팀 레알로 복귀했지만, 이미 팀 내 입지를 다진 페를랑 멘디(25) 등과의 주전 경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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