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베서더 앤디 콜(좌)과 FC바르셀로나 앰베서더 에릭 아비달. 사진=게티이미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베서더 앤디 콜(좌)과 FC바르셀로나 앰베서더 에릭 아비달. 사진=게티이미지

맨유 레전드 앤디 콜 “바르사전 까다로울 것, 메시 막기 어려워”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훌륭한 팀들 중 하나, 메시 막는 일은 매우 어려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공격수 앤디 콜이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맨유와 FC바르셀로나가 만난 것에 대해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메시를 막는 일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앤디 콜은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은) 매우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훌륭한 팀들 중 하나이다. 우리에겐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오는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CL 8강전에서 마주하게 될 바르셀로나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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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메시를 막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 바르셀로나 선수(메시)와 호날두는 모두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다. 메시가 리옹전에서 보여준 경기는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말하며 바르셀로나 주장이자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 대해 설명했다. 메시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리옹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고, 경기 평점 10점을 받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양한 팀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 이건 축구다. 두 경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8강전) 모두 정말 까다로울 것이다. 과연 우리가 바르셀로나를 뛰어넘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자”며 어려운 상대지만 승리할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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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은 각각 오는 4월 11일(영국 맨체스터의 올트 트래포드)과 17일(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스타디움)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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