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Mata Manchester UnitedGetty Images

‘맨유 러브콜’ 산초 질문 받은 마타 “그는 위대한 선수다”

[골닷컴] 양은희 기자 = 갓 스무 살이 된 산초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도르트문트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빅 클럽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기 전까지 분데스리가 23경기에서 14골 15도움으로 특급 활약을 펼쳤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마타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맨유의 영입 물망에 오르고 있는 산초에 대한 질문을 받자, “무슨 말을 하길 원하나? 그는 위대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그는 “우리 모두 산초가 엄청난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며 치켜세웠다.

하지만 이적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았다. 마타는 “물론 나는 그를 선수로서 좋아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내가 그의 이적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입장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한편 마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칠 것을 독려했다.

그는 “팀 동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일은 인류가 직면한 또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우리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라며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