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나 PSG 가는 에레라, 주급 2.5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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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Getty
PSG로 이적하는 에레라, 주급만 4억6000만 원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29)이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합의한 파격적인 조건이 공개됐다.

에레라는 오는 6월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이미 공식 발표를 통해 맨유를 떠난다고 밝힌 상태다. 에레라의 행선지는 프랑스 리그1의 절대강자 PS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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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에레라와의 재계약을 시도했다. 그러나 PSG로부터 워낙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받은 에레라는 끝내 맨유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에서 에레라가 받은 주급은 약 13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억9976만 원)였다. 이는 알렉시스 산체스(약 35만 파운드), 폴 포그바(약 30만 파운드)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이 밝힌 에레라와 PSG의 계약 조건은 주급이 무려 30만 파운드에 달한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맨유에서 이 정도의 주급이면 팀 내 최고 수준이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정상에 재도전하는 PSG는 그동안 맨유에서 헌신적인 활약을 펼치며 고군분투한 에레라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중원진 재구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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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레라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맨유는 현재 후안 마타, 다비드 데 헤아와도 협상 중이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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