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롯, 부상으로 아직 올 시즌 0경기 출전
▲고관절 부상 치료 위해 중국 상하이 찾았다
▲스포츠 부상 전문가 산투스에게 치료받는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오른쪽 측면 수비수 디오고 달롯(20)이 부상 치료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9일 밤(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고관절 부상을 당한 달롯은 최근 중국 슈퍼 리그 구단 상하이 SIPG를 방문해 '기적의 물리치료사(miracle-working physiotherapist)'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에두아르두 산투스(40)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달롯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고관절 부상 탓에 올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일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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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달롯이 현재 진행 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대표팀 차출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훈련을 시작할 수 없다고 밝힌 상태다.
달롯이 만난 물리치료사 산투스는 현재 아스널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32)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한 시절 당한 햄스트링 부상을 치료한 인물로 유명하다. 보통 햄스트링 부상은 아무리 가벼운 수준이라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데 최소 2~3주가 걸린다. 그러나 당시 루이스는 산투스의 치료를 받은 후 부상을 당한지 단 4일 만에 팀 훈련에 복귀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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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산투스는 과거 라다멜 팔카오, 무사 뎀벨레, 엘리아큄 망갈라 등의 부상을 치료했다.
한편 달롯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포르투에서 영입한 측면 수비수다. 당시 달롯을 영입한 조세 무리뉴 감독은 그를 "유럽에서 기량이 가장 빼어난 어린 측면 수비수"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