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o Darmian Man Utd 2018-19Getty Images

맨유, 다르미안 놓아준다…빠르면 이번 주 이적

▲솔샤르, 다르미안 놓아준다
▲맨유와 결별은 시간문제
▲빠르면 이번 주 이적할 수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설 자리를 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측면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29)의 이적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게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작년 여름 다르미안의 이적 요청을 거부한 맨유가 끝내 그를 놓아주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한 구단으로부터 다르미안 영입 제안을 받았다. 이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르미안도 떠나기를 바라는 데다 그가 사실상 팀 구성에서 제외된 선수인 만큼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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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미안은 사실상 지난 시즌부터 맨유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구분됐다. 이어 맨유는 올여름 크리스탈 팰리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애런 완-비사카(21)를 영입했다.

이달 중순까지 다르미안은 올여름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 그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6월에 종료된다. 이 때문에 다르미안은 보스만 룰에 의거해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맨유가 즉시 이적을 허용하기로 한 만큼 다르미안 또한 프리미어 리그를 제외한 유럽 내 주요 리그의 이적시장이 종료되는 내달 2일까지 이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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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루이 판 할 감독이 팀을 이끈 지난 2015년 다르미안을 토리노에서 이적료 162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203억 원)에 영입했다.

현재 다르미안은 맨유에서 주급 6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약 8843만 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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