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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기대주 제임스 “롤모델은 라이언 긱스”

AM 5:21 GMT+9 19. 7. 15.
제임스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맨유 선배…”긱스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스완지 시티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 합류한 윙어 다니엘 제임스가 팀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를 닮고 싶다고 밝혔다.

빠른 발이 장점인 제임스는 새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첫번째로 영입한 선수다. 현재 프리 시즌 훈련을 하며 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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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영국판은 제임스의 멘트를 보도했다. 제임스는 현재 국가대표팀의 감독이자 맨유 출신인 라이언 긱스가 본인에게 해준 조언을 공개했다.

“맨유와 계약을 맺었을 때 긱스 감독이 해준 말이 있다. 내 자신 그 자체가 되라고 조언해줬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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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맨유에서 놀라운 일들을 해냈다. 모든 어린 윙어는 긱스같은 선수를 우러러본다. 40세의 나이가 될 때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면서 여전히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그와 같은 선수가 되기를 열망한다.”

웨일스 국가대표팀 소속이기도 한 제임스는 대표팀에서 긱스와 사제의 연을 맺고 있다. 작년 11월 알바니아전에서 긱스 감독이 발탁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웨일스 대표팀과 맨유에서 큰 업적을 남긴 긱스의 발자취를 제임스가 좇아갈 수 있을지, 그의 맨유 첫 시즌 활약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