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 원정 승리 신기록을 썼다. 맨유는 에버턴을 상대로 다시 한번 승리하며 특정 경기장에서 가장 무서운 모습을 보이는 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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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7일 저녁(한국 시각)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1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역전골, 그리고 후반 막판 에딘손 카바니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2골 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는 맨유의 구디슨 파크에서의 17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승리였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이날 경기까지 28번의 에버턴 원정에서 17승을 따냈다.
여기에는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도 포함되어 있다. 2005년 여름 맨유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박지성은 2005/06 시즌 개막 라운드 에버턴 원정에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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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의 구디슨 파크 17승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특정 팀이 특정 상대팀 홈 경기장에서 거둔 가장 많은 승리 숫자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