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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격침 ‘임대생’ 히메네스, “PL에 남고 싶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멕시코 국가대표팀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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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소속의 히메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승격팀 울버햄튼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3,200만 파운드(약 480억 원)의 완전 이적 조항이 있어 울버햄튼의 의사에 따라 시즌 종료 후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다.

히메네스는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며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2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8강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해 경기 공식 최우수 선수를 수상하며 팀의 21년만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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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히메네스는 울버햄튼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맨유와의 경기 종료 후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울버햄튼에 계속 머물고 싶다”며 승격팀이 유로파리그 진출권 경쟁을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 울버햄튼에서 대단한 계획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완전 이적의 관건은 만만치 않은 이적료다. 히메네스는 이에 대해 “원 소속팀인 벤피카가 책정한 가격이다. 그라운드 위에서 몸값에 걸맞는 선수임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히메네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 모든 빅6 팀들과의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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