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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쉰 살라, 부상 회복…헹크 원정 명단 합류

AM 12:39 GMT+9 19. 10. 23.
Mohamed Salah Liverpool 2019
살라 돌아온다, 리버풀 공격진 완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 결장한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7)가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준비 중이다.

리버풀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명문 헹크를 상대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E조 3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E조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리버풀은 헹크를 상대로 치를 3, 4차전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챙겨야 무난한 16강 진출을 내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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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헹크 원정에서 살라가 복귀전을 치를 수 있게 된 점은 리버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살라는 발목 부상을 탓에 21일 맨유와의 프리미어 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리버풀은 살라가 빠진 맨유 원정에서 시종일관 답답한 공격을 펼친 끝에 1-1로 비기는 데 그쳤다. 그러면서 리버풀이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어온 8연승 행진도 종료됐다. 이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기존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와 함께 호흡을 맞출 공격수로 백업 자원 디보크 오리기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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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클롭 감독은 공격수 살라가 복귀했으나 측면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중앙 수비수 조엘 마팁을 헹크 원정 명단에서 제외해 수비진 구성을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