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banner Everton Manchester UnitedGetty

‘맨유전’ 구디슨 파크 상공에 때아닌 미국 대선 배너 “트럼프 승리”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에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구디슨 파크 상공에 때아닌 배너가 떴다. 미국 대선 관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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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에버턴과 맨유는 에버턴의 홈 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2020/21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골과 카바니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3-1로 원정 팀 맨유가 승리했다.

Bruno Fernandes Anthony Martial Man Utd 2020-21Getty Images

경기 전, 구디슨 파크 상공에 때아닌 배너가 눈길을 끌었다. “세계는 트럼프의 승리를 알고 있다” 미국 대선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현재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지 언론들은 바이든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하는 분위기지만, 아직 네바다, 펜실베니아 등지에서 개표가 완료되지 않아 최종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편투표가 많은 것이 이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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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바이든은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디슨 파크 상공에 떴던 배너도 트럼프측 지지자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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