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29)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에레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즉, 그는 현시점에도 타 구단과 올여름 이적을 조건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리그1의 절대강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아스널 등이 에레라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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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에레라는 지난 18개월에 걸쳐 맨유와 재계약을 논의했다. 그러나 시즌 종료를 약 한 달 앞둔 지금까지 양측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에레라가 맨유를 떠나 PSG로 이적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데일리 메일'은 "에레라와 맨유의 재계약 논의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에레라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에레라는 맨유가 제시한 재계약 조건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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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은 에레라뿐만이 아니라 후안 마타(30) 역시 올여름 맨유를 떠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