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 Magalhaes Arsenal GFXGetty/Goal

맨유와 접촉한 가브리엘, 영입 경쟁 선두는 아스널

▲맨유, 최근 가브리엘과 물밑 접촉
▲PSG도 최근 그에게 관심 표명
▲여전히 아스널 이적 가능성 크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이 최근 타 구단과 물밑으로 접촉한 릴 중앙 수비수 가브리엘(22) 영입에 여전히 가장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가브리엘은 지난 시즌 릴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34경기에 출전해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프랑스 리그1 무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능력을 입증하며 올여름 이적시장의 대어로 떠올랐다. 이어 최근에는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 경쟁을 펼친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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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가브리엘 영입을 시도 중이라는 소식이 이어졌다. 실제로 맨유는 최근 가브리엘과 접촉해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단, 여전히 가브리엘이 올여름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큰 팀은 아스널이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가브리엘이 맨유와의 대화를 시작한 건 사실이지만, 양측의 접촉이 진전된 이적 협상으로 이어질 확률은 극히 낮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올여름 수비수 영입을 노리는 맨유는 가브리엘 영입을 위해 릴 측에 공식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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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는 가브리엘 영입 가능성이 가장 큰 팀으로 아스널을 지목했다.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는 데 투자할 예상 이적료는 약 27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22억 원)다.

한편 가브리엘은 지난 시즌 리그1에서 후방에서 상대 진영(opposition half)으로 진입한 패스를 가장 많이 기록(255회)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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