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프랑스의 PSG로 이적한 안드레 에레라의 이적 비화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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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PSG는 에레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에레라는 지난 2018/19 시즌을 끝으로 6월 맨유와 계약이 종료됐다. 에레라는 FA 신분으로 PSG에 둥지를 틀었다.
이에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에레라가 맨유와 재계약에 실패한 이유가 높은 주급 요구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레라는 3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1,500만 원)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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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팀 내 최고 주급자인 알렉시스 산체스의 기본급 39억 파운드(한화 약 5억 7,000만 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더 이상의 선수단 주급 수준을 부풀리고 싶지 않았던 맨유는 결국 에레라와 이별을 택했다.
PSG와 5년간 계약을 맺은 에레라는 유벤투스로 떠난 라비오를 대신해 팀의 중앙 미드필더를 맡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