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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FFP 조사 직면...위반시 챔스 출전 불가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맨시티가 FFP(파이낸셜페어플레이)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위반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금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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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15일, "맨시티가 UEFA의 FFP룰 위반 조사를 막아달라는 CAS(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제소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또 "맨시티는 CAS에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며 UEFA가 FFP에 대한 징계를 대릴 자격이 없다고 항의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보도에서 지적하는 맨시티의 FFP룰 위반은 독일 슈피겔지가 보도했던 내용과 연관된 것으로, 맨시티가 스폰서십 딜의 가치를 실제보다 인상시켜서 보고했고, 그로 인해 UEFA를 속여 FFP 규정을 준수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혐의에 대한 것이다.

이후 맨시티는 그런 혐의에 대해 부정하고 있다.

한편, 맨시티는 지난 2014년 이미 FFP 규정 위반으로 4900만 파운드 가량의 벌금을 낸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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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만약 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가능해지는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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