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EPL 최초로 경기당 3골 기록한 팀 될까?

댓글()
Getty Images
지난 시즌 역대 최다 득점 기록 세운 맨시티, 1년 만에 또 신기록 도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당 평균 3골을 기록하는 팀이 될 수 있을까?

맨시티는 지난 25일(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2018/19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와 라힘 스털링이 한 골씩을 넣은 데 이어 르로이 사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4-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성적은 11승 2무, 승점 35점으로 현재 1위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더 눈에 띄는 기록은 맨시티가 13경기에서 무려 40골을 몰아쳤다는 사실이다. 프리미어 리그 팀 득점 2위는 28골을 넣은 첼시로 맨시티와는 무려 12골이나 차이가 난다.

현재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3.08골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지난 시즌 총 106골로 경기당 평균 2.79골을 기록했다. 지난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어느 팀도 지금까지 한 시즌을 통틀어 경기당 평균 3골 고지에 오르지 못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맨시티는 올 시즌 컵대회를 제외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8골, 스털링이 7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 사네와 실바가 각각 5골, 리야드 마레즈는 4골을 넣었다.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가 3골, 일카이 귄도간이 2골을 기록했으며 가브리엘 제수스와 카일 워커, 아이메릭 라포르테도 각각 1골씩 뽑아냈다.

또한, 맨시티는 부상 중인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가 내달 복귀하면 공격 전개와 화력이 더 막강해질 가능성이 크다

#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 TOP 10

2018/19 - 3.08골 - 40골 - 맨시티*
2017/18 - 2.79골 - 106골 - 맨시티
2009/10 - 2.71골 - 103골 - 첼시
2013/14 - 2.68골 - 102골 - 맨시티
2013/14 - 2.66골 - 101골 - 리버풀
1999/00 - 2.55골 - 97골 - 맨유
2011/12 - 2.45골 - 93골 - 맨시티
2011/12 - 2.34골 - 89골 - 맨유
2004/05 - 2.29골 - 87골 - 아스널
2001/02 - 2.29골 - 87골 - 맨유

*현재 진행 중

다음 뉴스:
박항서 매직, 아시안컵 8강으로… 베트남 승부차기 승
다음 뉴스:
ATM 통산 400경기 달성 코케, 클럽 레전드 되고 싶은 바람 전해
다음 뉴스:
케인도, 손흥민도 없는 토트넘, '키맨'은 알리다
다음 뉴스:
‘햄스트링 부상’ 기성용 통증 재발… 뉴캐슬 조기 복귀
다음 뉴스:
클롭, ‘천억 수비수’에게 ‘좋은 것엔 돈이 많이 들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