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과르디올라 감독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출신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를 낙관했다. 브라운은 과르디올라 감독 스스로가 맨시티 잔류를 표명한 만큼,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1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크리스마스 이전만 해도, 과르디올라 감독을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지는 조금은 물음표였다"라고 운을 뗀 뒤, "UEFA 챔피언스리그와 관련한 문제가 불거지기 전,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에 있을 것이며, 이곳에서의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이어서 그는 "지난 주, 웨스트햄과의 맞대결 이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자기 입으로 이를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맨시티 잔류를 선언한 만큼,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에서의 과르디올라 감독을 기대한다는 발언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스털링에 대해서는 "스털링은 다른 많은 선수와 마찬가지로, 레알이라는 클럽이 얼마나 빅 클럽인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맨시티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그리고 레알과의 경기 이후에는 '돌아와서 기쁘다. 맨시티 서포터들이 그리웠다'라고 말했다. 내가 보기에는 이게 (스털링 상황에 대한)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다"라며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끝으로 브라운은 "맨시티는 늘 스쿼드를 개선하기를 원한다. 올 해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맨시티가 전력 수급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