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머스 원정길 오른 맨체스터 시티
▲ 본머스전 득점포 가동한 아구에로 커리어 통산 400호골 완성
▲ 맨시티 또한 본머스전 9연승 및 15경기 무패 행진 이어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커리어 통산 400번째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구에로는 25일 밤(이하 한국시각)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본머스전에 나와 선제 득점 그리고 추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맨시티의 3-1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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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3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지난 라운드 토트넘전 2-2 무승부를 딛고 2승 1무로 리버풀을 바짝 추격했다.
본머스 천적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퍼포먼스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본머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 맨시티의 본머스전 9전 전승 기록은 잉글랜드 1부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승률이다.
데 브라이너의 프리미어리그 최단 기간 50개 도움은 그리고 다비드 실바의 맨시티 이적 후 400번째 경기 출전 등, 갖가지 기록이 풍성한 이번 본머스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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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백미는 아구에로였다. 전반 15분 케빈 데 브라이너의 도움을 선제 득점으로 연결했고, 2-1 상황인 후반 9분에는 다비드 실바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가동했다.
이날 두 골을 가동한 아구에로는 대표팀 그리고 클럽 기록을 모두 합쳐 프로 통산 400번째 골을 넣었다.
2002/2003시즌 인디펜디엔테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17시즌 만에 거둔 성과다. 참고로 아구에로가 프로 데뷔 후 첫 득점을 올린 시즌은 2004/2005시즌이었다.
뿐만 아니라 아구에로는 맨시티 입단 이후 자신의 235번째 골을 완성하며 구단 최다 득점자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데이터 = OP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