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heem Sterling Manchester City 2019-20Getty Images

맨시티, 일찌감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 시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아직 계약 기간이 4년이나 남은 2선 공격수 라힘 스털링(24)과 일찌감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 밤(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맨시티와 스털링이 재계약 조건을 두고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시티와 스털링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6월까지다. 아직 그의 계약 기간은 약 4년이 더 남은 셈이다. 실제로 맨시티는 정확히 1년 전인 2018년 11월 스털링과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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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맨시티는 지난 시즌 팀이 '도메스틱 트레블(리그컵, FA컵, 프리미어 리그 3관왕)'을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스털링에게 인상된 주급 등의 계약 조건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축구기자단이 선정한 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7골 10도움, 챔피언스 리그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어 스털링은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를 통틀어 1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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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털링의 현재 계약 조건은 기본 주급 약 3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억5403만 원)다. 맨시티는 최근 시작한 협상을 통해 스털링에게 팀 내 최고 수준의 주급을 제시할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 최고 주급자는 35만 파운드를 받는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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