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celebrates Stoke City Premier LeagueGetty Images

맨시티, 역대 최강의 공격팀 될까?

[골닷컴] 조정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시즌 100골 이상을 득점한 팀은 세팀에 불과했다. 현재 페이스라면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하나의 팀으로 추가될 수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137골도 가능하다. 

맨시티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7-2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7승 1무 승점 22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맨시티는 올 시즌 29골을 득점했다. 경기당 3.625골을 득점한 셈이다. 현재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면 38라운드를 치른 후 137골 득점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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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시즌 100골을 넘어선 팀은 2009/10 시즌 첼시였다. 첼시는 총 103골을 기록했다. 2013/14 시즌 1위 맨시티(102골), 2위 리버풀(101골)의 화력 경쟁도 우승 경쟁만큼 화끈했다. 

현재 페이스라면 맨시티가 2013/14 시즌에 이어 또 한번 100골을 넘어서는 것도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맨시티의 장점은 다양한 공격 옵션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맨시티 선수는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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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구에로,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이 각각 6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렐로이 사네가 4골을 득점하며 8위에 랭크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 등도 언제든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맨시티는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도 6골, 리그컵 1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여 올해 치른 11번의 공식 경기에서 37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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