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yad Mahrez Pep Guardiola Manchester City 2019Getty Images

맨시티, 레스터-레알 2연전 앞두고 4~5일 휴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올 시즌 막판에 뒷심 발휘를 위해 팀을 재충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올 시즌 최초로 겨울 휴식기를 돌입했다. 이 덕분에 맨시티는 오는 19일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내달 10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전까지 무려 여섯 경기를 치른 후 12일 휴식에 돌입한다. 맨시티가 겨울 휴식기를 마친 후 치르게 될 일정은 23일 레스터 시티 원정과 27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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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는 레스터, 레알 원정 2연전이 올 시즌 성패를 좌우할 일정이다. 현재 맨시티는 레스터와 프리미어 리그 2~3위를 다투고 있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버풀과의 격차가 무려 승점 14점 차로 벌어진 맨시티가 올 시즌 현실적으로 노리는 목표는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다. 그러나 맨시티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부터 레알이라는 강적을 만나게 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달 10일 웨스트 햄전이 끝난 후 선수들에게 최소 4일에서 5일간 휴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맨시티 선수들은 레스터, 레알과의 원정 2연전을 앞두고 팀 훈련도 소화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충분한 휴식을 통해 레스터, 레알 원정을 앞두고 재충전을 노리고 있다는 게 '텔레그래프'의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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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내달 중순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올 시점에는 현재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와 측면 공격수 르로이 사네가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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