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의 기대주 스콧 맥토미니
▲ 포그바 성향에 대해 박스 안으로 움직이는 걸 즐긴다고 언급
▲ 다재다능한 포그바인 만큼 이에 대해 맞춰야 한다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포그바는 피치에서 매우 많은 걸 해내는 월드 클래스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기대주 스콧 맥토미니가 팀 동료 포그바에 대해 월드 클래스 선수라고 호평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피치에서 많은 걸 해낼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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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18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포그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서 맥토미니는 "포그바와 함께 경기를 뛸 때면, 그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분명 후방에서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면서 피치 내 다른 지역에 우리를 묶어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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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분명 포그바는 피치에서는 매우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월드 클래스 선수라는 점에 대해서 기억하고 존중해야 한다"라며 포그바를 월드 클래스 선수라고 호평했다.
특히 "포그바가 플레이하는 것에 대해 적응해야 한다.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내는 차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분명 경기의 초점을 이에 맞춰나가야 한다. 만일 다른 누군가와 함께 뛰더라도, 변화를 줘야 한다"라며 동료의 플레이에 자신의 스타일을 맞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토미니 말처럼 포그바는 월드 클래스 선수다. 맨유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고, 이적설에도 클래스 있는 움직임을 통해 팀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과 함께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지만, 일단 맨유 잔류가 유력하다. 라 리가와 달리 프리미어리그는 이미 이적시장이 닫힌 상태이며, 맨유로서는 황급히 포그바의 대체자를 찾을 수도 없는 상태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