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해리 맥과이어

맥과이어, 맨유의 새로운 주장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맨유의 중앙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가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맨유를 이끄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17일(현지시간) 리버풀 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주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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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 주장이었던 애슐리 영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 밀란과 강한 연결이 되고 있는 영은 맨유와의 재계약을 거절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맨유는 새로운 주장이 필요했고, 맨유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특출난 리더십과 책임감을 보여준 맥과이어가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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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맥과이어는 팀 안에서 리더였다. 그가 주장이 된 것은 크게 놀랍지 않다. 그의 탁월한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맥과이어가 들어온 후 그에 대한 모든 것이 리더라고 말해준다. 그는 이 젊은 팀을 이끈 팀의 일원이다. 맥과이어는 맨유의 주장 완장을 계속 찰 것이다"라며 새로운 주장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한편, 맥과이어는 지난해 레스터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해 6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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