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선언한 뉴캐슬, 구단 가치는 447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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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인수 추진 중인 잉글랜드 사업가, 구단 가치 3억 파운드로 책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공식적으로 매각 의사를 밝힌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수에 관심을 나타낸 사업가가 구단 가치를 약 3억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471억 원)로 책정했다.

무려 124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캐슬은 지난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크 애쉴리 회장이 구단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뉴캐슬을 인수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인근 지역 출신 여성 사업가 아만다 스테이블리(44)가 거론됐다. 투자경영 전문가 스테이블리는 이달 초 뉴캐슬이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른 리버풀과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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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테이블리는 뉴캐슬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애쉴리 회장에게 3억 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쉴리 회장이 뉴캐슬을 매각하며 책정한 구단 가치는 4억 파운드.

투자 전문기업 PCP 캐피털을 운영 중인 스테이블리는 과거 영국 앤드류 왕자와의 연인 관계가 밝혀지며 대중에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280억 파운드(약 41조7천억 원)에 달하는 국부펀드를 관리하는 재력가로도 유명하다. 또한, 스테이블리는 과거 셰이크 만수르가 맨체스터 시티 구단을 인수할 때 협상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맡았고, 작년에는 본인이 직접 리버풀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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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쉴리 회장은 스포츠 용품 판매업체 '스포츠 디렉트'를 운영하던 지난 2007년 뉴캐슬을 1억344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약 2479억 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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