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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라, 셀라데스 신뢰 잃었다…발렌시아 센터백 물색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엘리아큄 망갈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망갈라의 입지가 여전히 불안정하다. 주전 센터백 에제키엘 가라이의 부상에도 망갈라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가라이는 지난 1일(현지시간) 홈 구장 메스타야에서 치른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경기는 발렌시아의 1-0 승리로 끝났지만, 가라이는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 무크타르 디아카비와 교체돼 나가야 했다. 이후 그는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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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문제다. 발렌시아는 19일 아틀란타와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가라이는 부상으로, 파울리스타는 징계로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디아카비와 망갈라가 있지만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망갈라를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장기부상 이후 발렌시아에 복귀한 망갈라는 이번시즌 총 4경기에 나섰다. 지난 달 로그로녜스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가라이가 부상당한 이후 치른 그라나다, 헤타페 두 경기 역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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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매체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셀라데스 감독은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 시장이 마감되고 영입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셀라데스 감독이 원하는 자원을 찾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셀라데스 감독은 아틀란타전에서 망갈라를 투입시키는 방법과 프란시스 코클랭을 센터백 자원으로 쓰는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 아틀란타 이전 경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망갈라가 기회를 얻을지가 관건이지만, 이미 셀라데스 감독이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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