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 만에 제니트로 이적한 말콤
▲ 바르셀로나 시절에 대한 질문에 정말 행복했다고 답해
▲ 메시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한 명의 사람으로서 모든 걸 갖춘 이라고 언급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메시는 뛰어난 선수다. 인간적으로도 훌륭하다. 좋은 팀 동료였으며 아주 좋은 사람이다"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이제는 우리형. 바르셀로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는 늘 칭찬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나온다.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동료들도 그의 인성에 대해 좋게 평가한다.
네이마르도, 쿠티뉴도 그리고 호나우지뉴까지, 아르헨티나의 라이벌인 브라질 출신 선수들도 이구동성으로 메시는 늘 최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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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말콤이다. 기간도 짧았다. 고작 한 시즌이었다. 그러나 말콤이 생각하는 메시는 최고의 선수이며, 훌륭한 사람이었다.
말콤은 2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시절에 대해 말했다. 한 시즌뿐이었지만, 말콤에게 바르셀로나 시절은 행복한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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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그는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은 늘 준비를 해야 하는 곳이다. 그렇기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 축구란 그렇다. 기회가 왔다면 이를 잡아야만 한다. 제니트는 나를 영입하기 위해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행복했지만, 이 곳에서도 행복할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메시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말콤이 본 메시는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었다. 메시에 대해 말콤은 "메시는 뛰어난 선수다. 훌륭한 사람이며 좋은 팀 동료다. 그리고 매우 좋은 사람이다. 그는 모든 이를 존중한다. 우리는 매우 잘 지냈다. 그는 세계 정상이며 이러한 모든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선수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