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 모팅 바이에른바이에른 공식 홈페이지

'말년에 잭팟?' PSG 떠난 추포 모팅, 바이에른과 1년 계약[오피셜]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와의 계약이 만료된 카메룬 대표팀 공격수 추포 모팅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는다.

바이에른은 5일 밤(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추포 모팅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FA 자격인 만큼, 이적료 또한 0원이다. 새로운 등번호는 13번이다.

발빠른 행보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바이에른은 로카 영입으로 중원을 보강한 바이에른은 FA 공격수 추포 모팅 영입으로 레반도스프키 백업을 구했다. 계약 기간이 1년인 만큼 활약 여부에 따라 연장 계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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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포 모팅 또한 "분데스리가로 돌아왔다. 그리고 독일 최고의 빅클럽에 입단해서 기쁘다"며 바이에른 입단 소감을 밝혔다.

추포 모팅의 경우,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지만 카메룬 대표팀을 택한 케이스다. 데뷔 초반만 해도 기대가 상당했지만, 이를 채우진 못했다. 대신 선수 생활 말년 커리어가 화려하다. 2018년 여름 기회가 왔다. 마인츠에서 사제의 연을 맺었던 투헬의 러브콜을 받으며, PSG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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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이었던 추포 모팅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결승골에 이어, 내친김에 결승전 무대까지 밟았다. PSG와의 입장 차로, 재계약에는 실패했지만, 대신 FA 자격으로 바이에른에 입성한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스토크 시티 소속이었던 추포 모팅은 PSG를 거쳐 이번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말년 커리어만 보면, 월드 클래스로 봐도 무방할 정도다.

사진 = 바이에른 뮌헨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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