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에 대한 아쉬움 표한 후안 마타
▲ 올 시즌 최선을 다 해서 이를 만회해야 한다고 강조
▲ 좋은 선수들 데려온 만큼 달라진 모습 보여줄 수 있다며 응원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안 마타가 지난 시즌 좋지 못했던 모습은 잊고, 새 시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던 맨유지만 지난 시즌 맨유의 최종 성적표는 리그 6위였다. 시즌 중에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소방수로 부임했다. 솔샤르 부임 이후 위닝 스피릿을 보여줬던 맨유지만, 상승세가 꺾였고 내심 기대했던 4위권 입성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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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말 인테르와의 맞대결을 치른 이후 맨유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토트넘전을 앞두고 있다. 두 팀 경기는 장소를 옮겨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 맞대결을 치를 예정.
토트넘전에 앞서 마타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디다스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내 맨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은 가진 마타는 지난 시즌 아쉬웠지만, 새 시즌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말했다.
여름 이적시장, 맨유는 비교적 알찬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네임 밸류보다는 팀에 필요한 자원들을 데려오며 체질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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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의 22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마타는 "우리는 지난 시즌이 좋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알고 있다"라면서 "그래서 우리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다가오는 시즌 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수준을 높이고, 경쟁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결국에는 어디에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마타는 "알다시피, 프리미어리그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모든 클럽이 매우 훌륭한 선수들을 데려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라며 새 시즌 경쟁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