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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두 팀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경기”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종료까지 9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막판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그리고 첼시가 톱4 자리 가운데 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2위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2점)와 3위팀 리버풀(승점 60점)이 올드 트레포드 경기장에서 양보할 수 없는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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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지난 2015년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타는 이번 리버풀과의 경기가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구단 채널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마타는 “두 팀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아마도 잉글랜드 축구 전체로 봐서도 가장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버풀과의 경기는 항상 특별하다. 만약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거나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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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만약 팬들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내 최고의 순간이 언제냐고 물어 본다면 아마도 리버풀과의 경기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의 골 장면을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할 것이다”라며 “나에게는 환상적인 경기였다. 2골을 넣었고, 그 골은 결승골이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이번 경기는 오는 3월 1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올드 트레포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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