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지금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는 매우 대등하다. 우리가 꼭 승리해야한다”
세비야의 파블로 마친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는 매우 동등하다”고 밝혔다.
마친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8/19시즌 라리가 20라운드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레알전을 준비하는 세비야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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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마친 감독은 먼저 “지금까지 기록을 살펴보면, 우리가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감독과 선수 간의 불화설, 주축 선수 부상 등의 악재가 겹친 것에 대해 “모든 팀에는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레알 마드리드가 약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분명 레알은 대회 상위권에 속할 것이다. 그들은 1, 2위를 하던 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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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친 감독은 “현재 우리는 리그 3위이고 레알은 4위를 기록 중이다. 그들은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원할 것이다. 매우 좋은 라이벌을 상대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금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는 매우 대등하다. 우리가 꼭 승리해야한다”고 밝혔다.
2018/19시즌 라리가 19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승점은 33점으로 같지만, 이번시즌 승자승 원칙에 따라 1승 앞선 세비야가 3위, 레알 마드리드가 4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세비야는 득실차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7점이나 앞서있는 상태이다.




